JLPT와 JPT, 어떤 시험을 봐야 할까요? 차이점 한눈에 비교
JLPT는 급수제, JPT는 점수제입니다. 시험 방식과 구성, 목적별 선택 기준과 준비 방향을 비교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JLPT는 N5~N1 가운데 한 급수를 골라 합격 여부를 가리는 시험이고, JPT는 급수 없이 점수로 실력을 보여주는 시험입니다. 두 시험 모두 읽기와 듣기 중심이며 말하기 평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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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와 JPT 비교표
| JLPT | JPT | |
|---|---|---|
| 주관 | 일본국제교류기금,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 YBM |
| 결과 방식 | 선택한 급수(N1~N5)의 합격·불합격 (총점 180점, 전체 합격 기준과 영역별 과락 기준을 모두 충족) | 10~990점 점수 (급수 선택 없음) |
| 구성 |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독해, 청해 | 청해 100문항 + 독해 100문항 (총 200문항) |
| 시험 시간 | 급수마다 다름 | 95분 안팎 (청해 약 45분, 독해 50분) |
| 말하기 평가 | 없음 | 없음 |
접수 방법과 시험 일정은 응시 전에 각 시험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이런 경우에는 JLPT
- 일본 유학, 취업, 비자 등에서 ‘N2 이상’처럼 급수를 요구받는 경우
- N5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목표를 세우고 싶은 경우
- 목표 급수를 정해 길게 준비할 수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JPT
- 기업 채용, 인사평가, 학교 제출 등에서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
- 자주 응시해 점수를 올려 가며 실력 변화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 급수 합격 여부보다 현재 실력을 숫자로 보고 싶은 경우
시험마다 준비 방향이 달라집니다
| JLPT | JPT | |
|---|---|---|
| 중요한 것 | 영역별 점수와 과락 | 목표 점수와 시간 관리 |
| 먼저 할 일 | 어휘·문법, 독해, 청해 중 약한 영역 찾기 | 청해와 독해 중 약한 파트 찾기, 시간 안배 연습 |
| 오답 분석 | 왜 틀렸는지 원인을 분석 | 몰라서 틀렸는지, 시간이 부족해 못 풀었는지 구분 |
JLPT는 총점만 높이기보다 어느 영역에서 점수를 놓치는지가 중요하고, JPT는 목표 점수까지 어느 파트를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JPT 점수를 JLPT 급수로 환산하면
JPT 쪽에서는 참고용 환산 기준이 안내돼 있습니다. 660점 이상은 N1, 525점 이상은 N2, 430점 이상은 N3, 375점 이상은 N4, 315점 이상은 N5 수준으로 보는 식이에요. 다만 두 시험의 구성이 달라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니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보세요.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제출처입니다
어느 시험이 더 쉬운지보다 중요한 건 지원하는 학교나 회사가 어떤 시험을 인정하는지입니다. 요구 시험과 최소 기준을 먼저 확인한 뒤 시험을 정하면 준비 기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시험을 정하기 어렵다면
목표(유학, 취업, 승진, 학교 제출)와 시험 일정을 알려주시면, 현재 수준에서 어느 시험을 언제 보는 것이 맞는지 상담에서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무료 테스트수업으로 지금 수준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